제49대 회장단 취임식 및 제26회 한인의 밤
📅 2026년 2월 7일 | 📍 타코마 새생명교회 체육관
제49대 임경 회장과 종 데므런 이사장의 취임식이 설날 경로잔치와 함께 열렸습니다. 역대 최다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주 한인단체장과 연방·주·시 관계자들이 축하를 전했으며, 다채로운 전통·다문화 공연과 장학금 전달로 한인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새해를 열었습니다.
사진: 시애틀코리안데일리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 ‘모범한인회’ 표창
📅 2026년 3월 29일 ~ 4월 1일 | 📍 라스베가스 패리스 호텔
워싱턴-타코마 한인회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모범한인회’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임경 회장과 노희진 부회장이 한인회를 대표해 수상했습니다. ‘오늘의 비전이 내일의 리더로’라는 슬로건 아래 미 전역의 전·현직 한인회장과 차세대 리더 등 2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시애틀 지역에서 역대 가장 많은 2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그동안 한인회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동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시애틀N
김성교 시인 『네모 세모 원』 출판 기념 토크쇼 및 한국작가회의 미주지회 창립식
📅 2026년 4월 19일(일) 오후 4시 30분 | 📍 타코마 한인회관
한인회 사무총장인 김성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네모 세모 원』 출판 기념 토크쇼가 한국작가회의 미주지회 기금 마련 행사로 열려 60여 명의 동포가 함께했습니다. 만성풍물단의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는 이순권 목사와 조승주 전 회장의 사회로 토크쇼, 시낭송, 축사, 넌센스 퀀즈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시가 내게 와서 밥이 되었다’는 주제로 김 시인은 건설 엔지니어에서 시인이 된 이야기와 일상의 사물에서 시를 찾는 창작 방법을 나눴고, 가장 아끼는 시 「우리 엄마」 낭독에 많은 참석자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임경 회장은 축사에서 “사무총장으로 묵묵히 한인회를 위해 봉사해 온 분”이라며 출간을 축하했습니다. 시집 판매 수익금 중 5천 달러는 한국작가회의 미주지회에 기부되었습니다.
김 시인은 제12회 시애틀문학 신인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윤동주 탄생 105주년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3년 첫 시집 『섬이 없는 바다에는 고등어가 살지 않는다』(시산맥)를 출간했습니다.
사진: 시애틀코리안데일리, KBS World Washington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 2026년 5월 17일(일) 오후 4시 | 📍 타코마 한인회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슬로건으로 열린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미국 시애틀 기념식이 새 단장한 타코마 한인회관에서 60여 명의 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되었습니다. 5.18 광주세계연대 미국 시애틀이 주관하고 타코마한인회를 비롯해 주시애틀 총영사관,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광역시애틀한인회, 페더럴웨이한인회가 함께했습니다. 국민의례와 헌화, 추도사에 이어 1980년 당시 광주의 고3 학생이었던 김용규 씨의 경과 보고와 증언이 있었으며, 임경 회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이 기념사를 통해 오월 정신을 현지 사회와 다음 세대에 잇겠다는 뜻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진: 시애틀코리안데일리
재외동포청 매칭펀드 기금모금 후원의 밤
📅 2026년 5월 30일 | 📍 타코마 한인회관
49년 역사의 타코마 한인회관 보수·재건을 위한 기금모금 후원의 밤이 열렸습니다. 한인사회 각계 인사와 동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표액 7만 5천 달러를 넘는 8만 달러가 모금되어, 재외동포청 매칭 그랜트 7만 5천 달러를 추가로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임원진이 직접 준비한 만찬과 함께 화합의 자리가 되었으며, 모든 후원자의 이름은 한인회관 도너 월에 새겨집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진: 시애틀코리안데일리
2026 FIFA 월드컵 타코마 공동 응원전
📅 2026년 6월 11일(목) 저녁 7시 | 📍 타코마 한인 문화회관
타코마한인회와 타코마한미노인회가 공동 주최한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 응원전이 새롭게 리모델링한 타코마 한인 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경기 1시간 전부터 100여 명의 동포가 모여 대형 TV 2대 앞에서 치맥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했으며, 한국의 극적인 2-1 역전승에 문화회관은 감격과 환호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어르신부터 젊은 세대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시애틀코리안데일리
제76주년 한국전쟁 기념식
📅 2026년 6월 20일(토) 오전 11시 | 📍 올림피아 워싱턴주 의사당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제76주년 한국전쟁 기념식이 워싱턴-타코마 한인회,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 국가보훈부 공동 주최로 올림피아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한인사회 지도자, 미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임경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타코마한인회는 참석한 참전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시계를 전달했습니다. 참전용사 유가족에게는 대한민국 정부의 ‘평화의 사도 메달’이 수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기념비 앞에 헌화하며 전쟁 영웅들을 추모했습니다.
사진: KBS WATV 영상 캐처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및 한인회관 리모델링 준공식
📅 2026년 8월 8일(토) 오전 11시 | 📍 타코마 한인문화회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한인회관에서 광복절 경축식과 한인회관 리모델링 준공 기념식, 장성길 신임 시애틀총영사 환영행사를 함께 열었습니다. 만성풍물단의 신명나는 개막 공연과 테이프 커팅으로 새 회관의 출발을 알렸고, 임경 회장은 “오늘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한인 커뮤니티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만들어낸 결과”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김성교 사무총장의 축시 ‘디아스포라 광복’ 낭독과 신광재 상임이사·이성훈 타코마 한미노인회장의 선창에 맞춘 만세삼창으로 광복의 감격을 함께 나누었으며, 총영사 환영 케이크 커팅과 오찬이 이어졌습니다.
사진: 시애틀N